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/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나무위키 [[문서 훼손|반달]] 사건 == * [[https://archive.is/DTymH|반달 모의가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흔적들]][* 게시물 번호 340971 참조. 여기서부터 선동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.] 2016년 1월 1일 [[메갈리아/비판]] 문서에 2시 반부터 3시 반경 장장 1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메갈리아의 논리를 일방적으로 선동하는 되돌리기 반달이 일어났다. 이후 2016년 1월 2일엔 [[메갈리아/비판|비판]] 문서에 적혀있는 글들을 재반박할 수 없었던 건지 새벽 2시 반경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아이피와 멕시코 아이피로 우회하여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선동적인 글을 무한생성하였다. 이후 하루만에 100번 이상의 수정 횟수가 넘어서 같은 날 오전 2시 30분 경엔 구 [[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]] 시절의 반달이 연상될 정도로 완전한 실시간 복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처음엔 [[https://archive.is/R5m7w|메갈리아/옹호]][* 해당 문서는 더미화 후 [[작성 금지]] 되었다. 굳이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요점은 폭력을 쓰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폭력을 혐오하게 되어 폭력을 지양하게 된다는 소리인데,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딱 봐도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이들이 하는 소리는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학살해서 유대인들의 인권을 증진시켰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. 혼란은 더 큰 혼란을 낳고,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부를 뿐이다. 이에 대한 자세한 반박은 [[메갈리아/비판]] 문서 참고.]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반달을 시도했지만, 몇 번의 삭제로 저 문서가 사라진 후 작성금지 처리 되자 '메갈리아란'이나 '메갈리아 이야기', '메갈리아의 역할' 등의 문서(모두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.)들을 따로 만들고, [[메갈리아/비판]], [[페미나치]], 그리고 지금 보고 이 문서까지 반달을 행했을 뿐 아니라, 심지어 나무위키 정상화를 위해서라며 [[프리게이트 사건]]을 패러디한 또다른 '메갈리아/옹호'라는 문서를 만들기까지 하였다. 하지만 당연히 결과는 실패. 이후 2016년 1월 4일 14시 40분경부터 메갈리아 관련 문서들을 반달하기 시작했고, 같은 날 15시 이후엔 다른 아이피로 '메갈리아 탄생이유'라는 문서를 만들며 다시 선동을 시작하였다. 위의 메갈리아의 글 내용과 제목을 보면 '메갈리아 탄생이유'나 '메갈리아/역할' 등인데 이걸 보고 메갈리아에서 나무위키를 논평이나 칼럼 올리는 곳으로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. 또한 토론을 통한 합리적 문서 개선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반달 행위를 한다는 건 그들 스스로 논리가 부족함을 알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